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하리 마사시 (문단 편집) ==== 학창시절 사건의 진실 ==== 사실 야하리와 미츠루기는 나루호도에게 했던 말과 달리 이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다. '''미츠루기의 돈을 훔친 범인이 바로 야하리였기 때문이다.''' 자기가 진범인데 괜히 엉뚱한 녀석이 의심받으니까 불쌍해서 편들어준 것이었다. 미츠루기는 이 사실을 알았냐는 나루호도의 질문에 '''평상시의 야하리라면 다른 애들과 같이 이때다 하고 갈구기나 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TVA에서는 미츠루기도 범인이 야하리인 줄 몰랐던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는 미츠루기는 야하리의 캐치프레이즈를 잊었냐며 나루호도를 역관광한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나루호도는 '''"사, 사형! 이놈을 사형시켜 줘! 이럴 줄 알았으면 검사를 할 걸 그랬어!"''' 라며 극도로 분노하였으나 3에서 만나고도 여전히 친한 걸 보면 악감정은 사라진 듯하다. 단 예전과 같은 극진함은 사라지고 그의 말에 사사건건 태클을 걸거나 골치아파하는 묘사가 늘었다. 그래도 미츠루기보다는 잘 대하는 편인데 역전재판3에 의하면 미츠루기는 자신이 '''왜 야하리와 친해졌는지 그 이유조차 기억하지 못 한다.''' 게임에서는 '그냥 훔쳤다'라고만 나오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고의로 훔치지 않은 것으로 변경되고,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역전의 약속]]에서 자세한 경위가 나온다. 나루호도와 미츠루기가 등교하면서 서로 부딪쳐서 가지고 있던 물건을 떨어뜨렸는데, 급식비는 미처 줍지 못했고 어떤 개가 주워서 물고 다녔는데 그걸 발견한 야하리가 가져가서 파출소에 맡기게 된다. 그러다가 3개월이 지나도 찾는 사람이 없자 다시 가져가고, 이 돈으로 가챠를 돌려 시그널 사무라이 키홀더를 뽑아 나루호도, 미츠루기와 나눠서 가진다. 나루호도와 미츠루기는 이후 성인이 돼서도 그 키홀더를 여전히 간직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야하리는 또 다른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닿아라 역전의 멜로디]]에 의하면 더 이상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버린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